נופש בפנסיון באזור Boeun-gun

용담호의 아침

'용담호의 아침'이라는 숙소 이름처럼 호반에 자리잡은 집입니다. 물은 생명의 본향이어서인지 누구든 호수를 바라보면 편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여러 상념들을 잊고 싶을 때, 평온의 시간을 갖길 원할 때,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복잡다난한 일상을 떠나 힐링의 공간을 필요로 할 때 이 숙소는 게스트가 원하는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숙소는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 독채형 펜션입니다. 한 팀이 집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나 또는 우리만의 공간입니다. 정원이나 마당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는 여느 펜션과는 다르답니다. 호수에 뜨는 일출과 햇귀의 장엄한 모습을 보며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반 아래로 기우는 노을을 보며 붉은 상념에 빠져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에 잠긴 달과 별을 마주하며 그들과 한 밤의 속삭임을 주고 받는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운 추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문경/괴산] 홈당골펜션 101호(잔디마당,바로앞계곡,마운틴뷰,촌캉스,시골민박)

📢 숙소에서 10발자국 계곡있어요 📢 TV EBS 한국기행 나만의 계곡 아지트 출연 자연이 주는 선물같은 곳 "홈당골"입니다. 우리집은 힐링과 쉼을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홈당골이 힐링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홈당골은 홈이 파여진 돌 사이에 물이 떨어져 만들어진 계곡입니다. 약 천여평 마당의 넓은 잔디밭과 1분거리의 시원한 계곡을 프라이빗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마당에는 꽃, 나무들이 피고 지고 있습니다. 직접 가꾼 야외정원을 둘러보며 자연을 오롯이 천천히 느껴보세요. 특히 계절에따라 형형색색 물드는 산도 함께 봐주세요. 그리고 일몰시간에 맞춰 켜지는 야외조명과 모닥불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야외테라스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한적한 시골생활을 즐겨보세요. 홈당골이 힐링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 성수기(7,8월)는 연박우선으로 예약받고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한옥독채:7호 솔향]/관광공사 우수숙박지원/한옥호텔같은/감성숙소/1회1세탁/BBQ세트무료

프리미엄 한옥(한옥독채전체) 안전하고 온전한 독채(내집처럼) '1회 1세탁'과 위생청소(호텔처럼) 육송향이 가득~ 솔향스테이입니다. 솔향스테이는 한국땅에서 자란 순수육송만으로 대목장님과 목수님들의 수작업하에 2015년에 건축된 신축전통한옥입니다. 머무시는곳은 180여평의 대지위에 한옥의 꽃 누마루, 방3, 화장실2, 넓은 거실, 더 넓은 마당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여유로운 공간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당은 오창 한옥마을내에서 가장 넓은 마당을 소유하고 있는 솔향입니다. 무엇보다 머무시는 동안 타인(주인포함)의 방해 없이 최고의 휴식과 추억이 될 수 있는 온전한 독채한옥으로 오직 '우리들의 행복독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추억의 숙소는 장소도 중요하지만 위생상태가 '0'순위가 되어야한다는 신념입니다. 저희는 발판까지도 모조리 1회 사용 후 세탁하는 숙소입니다. 늘 세심한 청결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는 귀한 한옥 한채 자신있게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와새 계룡산을 조망하는 2층 독채 팬션

2층 거실에 이어지는 옥외 발코니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며 계룡산과 마을 전경, 밤 하늘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주차장-->숙소 앞 정원-->소연못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잔디정원에서 숯불구이,불멍,캠프파이어, 간이농구, 베드민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한 계룡산 갑사, 신원사 관람과 산행, 물놀이 및 유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도보 10분 거리의 계룡저수지에서 둘레길 산책과 낚시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농가가 띄엄띄엄 보이는 작은 촌락 끝자락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뒤 편에 낮은 동산이 있고 주위에 오염 원인 시설이 없어 반딧불, 도룡뇽, 가재 등 생태 보존 지표가 되는 생물이 가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도회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감흥,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숙소 제목, *나무와새*는 이청준님의 단편집 epilogue 내용에서 인용했습니다.

[충주 수안보] 벧아인펜션 (독채)

안녕하세요! 충주 수안보 벧아인펜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의 설명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펜션 최대수용인원은 10명입니다 (인원 초과시 1인당 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ex) 12명 +2만원(계좌이체 or 현금) 인원이 적어 1층만 사용을 원할 경우 호스트 프로필로 들어가셔서 (1층만) 상품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바베큐의 경우 추가금액은 없습니다. 바베큐도구, 식기도구와 장소는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다만 숯과 고기망은 게스트께서 사오셔야합니다! 불멍을 원하시는 경우 1만원의 장작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주차는 펜션입구에 주차하시고 3대 정도 가능합니다. 3대 이상일 경우 호스트에게 꼭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펜션과 가까운 추가 주차 공간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반려견이 동반된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We are sorry about that foreign tourists don't accept reservation.

SLOW_PALBONG45 [slow 102]

더보기를 클릭하여 숙소 이용안내를 꼭 확인해주세요 :) 숙소예약확정시 이용안내및 예약안내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SLOW : 달천강과 두룽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의 독채숙소입니다. 차박의 성지인 수주팔봉 강가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박으로만 알려지기엔 사계절 밤낮. 매일 매시간이 아름다운 동네랍니다. 느긋한 이 마을에서 온전히 쉬어가실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짓고 꾸몄습니다. 숙소주변 수주팔봉 마을을 한눈에 볼수 있는 출렁다리가 있으며 출렁다리에서 전망대까지 이르는 짧은 트레킹코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팔봉서원이 마을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을 주변을 느긋하게 산책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매일이 너무 아름답거든요^^ 저희숙소 주변에는 큰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요 미리 장봐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스낵류는 살곳이 있어요. 차량으로 15분거리에 대형마트와 노브랜드가 있습니다)

착한여름휴가/2인기준/방2,원두막 등 한옥독채/오창pick-up가능/골프예약대행(그랜드)

청주미래지 한옥마을은 한옥의 가치제고와 문화제 보존을 위한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예산지원과 정책으로 만들어진 작지만 아담한 숲속의 고즈녁한 한옥마을(총19세대)입니다. 한옥솔솔펜션은 1일 한팀(한가족)에게만 통채로 드리며, 주방(양념준비까지)부터 거실, 잔디밭 마당,바베큐장,원두막까지 완벽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일(월~목요일)적은 인원일 경우 특별 요금(2인 기준 230,000원, 성수기 7월 1일 부터 250,000원) 한옥 독채중 방1개를 제외한 모두 사용 가능하여 평일 가성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전 협의시 방1개 추가 가능합니다 ) 주방에 조미료,양념류까지 준비하였으며, 마당에 대형 트리를 포함한 야간 조명은 아이들을 포함한 모두가 마음에 드실겁니다. 한옥솔솔 독채는 부모님 생신등 가족모임과 , 친구 들과의 파티등에는 잔디밭 마당이 넓은 "한옥솔솔"이 좋습니다.

Full 24h 전용계곡을 품은 독채 펜션

게스트 분들께 1박 24시간을 그대로 적용해 드리기 위해 직전 게스트의 체크아웃 당일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2박부터인 연박은 별도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꼭 확인하세요^^ (결제시 자동 적용) 실내공간은 약 15평 정도의 크기이며 방 1개와 욕실 1개 그리고 주방겸 거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루 용도로 쓰이는 너른 데크가 있고 실내의 식탁과는 별도로 데크에도 식탁이 구비되어 바베큐 이용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물 앞마당을 둘러싸고 계곡과 산이 있어 풍경과 함께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을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본 민박에서 도보 20여분 거리의 삼도봉 입구까지의 포장외길은 산책에 참 좋습니다. * 오직 한팀만 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힐링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 청결유지에 무엇보다 힘쓰고 있습니다.

송림(만안재)-편안한 힐링의 정석 [동일 호스트가 운영하는 '소백실'도 참고 바랍니다]

'만안재'는 이름처럼 편안하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컨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심심하지 않는 스토리와 포토 앵글 또한 볼거리고 자랑거리라고 자부합니다. 특히 송림실은 방안에서 이쁘게 가꾸어진 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소나무숲의 아름다운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 아침에 눈 떳을때의 편안함과 상쾌함은 어느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구들 온돌 난방은 한옥의 옛 정취를 누리고, 숙박하는 동안 한층 건강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라도 방문하셔서 한적하고 청량한 시골 정취와 풍광을 즐기시면서, 편안한 힐링을 품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